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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돈암서원 2020년 2차 임원총회 개최

이기채 기자
2020.07.03·2분 읽기·조회 12

 

서원 세계축전 준비상항 보고를 하고 있다.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돈암서원(원장 김건중)은 7월3일 오전 11시 2020년 임원총회를 돈암서원 응도당에서 임원 21명 중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김건중 원장은 인사말에서 "금년도 두 번째로 맞는 임원총회에 바쁜 일 뒤로 하고 회의에 참석한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하여 춘향도 올리지 못하고 생활에 불편을 주어 하루 빨리 종식 되기를 바란다. 오늘 회의는 제가 원장의 소임을 제대로 감당키 어려워 원장을 새로 선임 하는 일이 있고 당면한 업무협의를 하고자 하는바 진지하게 처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원 세계축전 준비상항보고와 2020서원 활용사업 보고가 있었다.

 

후임 원장 선임에 관한 건은 김선의 부원장이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공이 많고 앞으로 세계문화유산에 관련된 축전 등 이에 따른 행사 추진에 있어 원장으로 선임하는게 좋다 하여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김선의 신임원장은 인사말에서 "나이도 적고 미력한 제가 앞으로 원장의 소임을 감내할지 걱정이 된다. 선배님들의 지도 편달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사항으로 7월 11일 원장 이·취임식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