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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음력 5월 망분향례 봉행

이현호 기자
2020.07.05·1분 읽기·조회 13

 

헌관 기호광 회장과 찬인 이재식 부회장이 서립해 있다.

 


 

 

헌관이 관세위에서 관수를 하고 있다.

 


 

 

헌관과 제위자가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중채)는 7월5일 오전 10시 음력 5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망분향례는 청년유도회와 여성유도회가 주관했다.

 

분향례 헌관은 청년유도회 기호광 회장이 맡았으며, 집례는 홍준표 청년유도회 부회장, 봉향은 서양길 유림, 봉로는 장덕비 유림, 찬인은 이재식 부회장이 맡았다.

 

김중채 전교는 인사말에서 "더운 날씨에 휴일인데도 열의를 가지고 분향례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호광 회장은 인사말에서 "광주가 코로나19로 심각한데도 망분향례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참례자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칙을 철저히 지켰으며 오찬을 함께한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