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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주시, 식치 음식 상품화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김용호 기자
2020.07.06·2분 읽기·조회 16

 

용역보고회 참석자들이 식치음식을 시식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7월6일 식치원에서 유의 이석간의 저서 '이석간 경험방'을 바탕으로 하는 식치 음식 상품화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석간 경험방' 식치의서 문헌 해석 및 스토리 개발을 통해 음식점에 접목시켜 상품화가 가능한 메뉴를 제시하고, 개발메뉴의 네이밍 및 기능성 분석, 표준 레시피, 조리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상품화 참여 업소 모집 공고를 통해 2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이날 보고회에 향토음식 위원과 함께 참석해 개발 메뉴 시식, 문제점 도출 등 의견협의 과정을 거쳐 8월 초에 최종보고회를 시행하고 이후 음식점에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영주시는 향후 상품화에 참여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용역업체를 통해 개발음식 전수교육을 시행하고 식기구입 및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욱현 시장은 "영주 소백산의 풍부한 식자재를 활용해 복원한 음식을 널리 알려 식치 음식의 상품개발을 통한 영주의 관광콘텐츠로 발전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