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유림지도자 단합대회 개최

성기민 인천전교협의회 회장이 답사를 하고 있다.

전신제 교동향교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단합대회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7월6일(월) 오전 11시 성균관유도회 교동지부 한기출 회장의 초청으로 강화군 교동면의 화개산 뜰에서 인천광역시 유림지도자들이 단합대회를 했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송창영 인천광역시 재단 이사장, 성기민 인천향교 전교, 정구근 부평향교 전교, 이희석 강화향교 전교, 전신제 교동향교 전교, 정윤헌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 본부회장, 전동욱 강화지부 회장, 한선희 여성유도회 인천본부회장, 황현란 교동 여성지부 회장, 부평향교 권상근 총무수석장의, 이정운 강화향교 사무국장과 교동향교 장의 등 20여 명의 유림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한기출 회장은 초청 인사에서 "유도회장 취임 후 교동에서 지역의 유림 지도자님들을 모시고 싶었다. 마침 취미 생활로 본인이 양식한 메기를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 교동향교와 사문진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신제 교동향교 전교는 교동향교의 숙원 사업인 교동향교 유림회관 건립에 4개 향교가 협력 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인천 유림들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성기민 인천전교협의회 회장은 오찬 전 회의에서 "우리 인천 유림들은 향교다운 향교 유림다운 유림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는 인사말과 함께 "신임 성균관장 취임과 더불어 명실공히 선비사회로 갈것이라 예상했으나 안타깝게도 성균관 발전과 쇄신을 위한 본연의 임무는 뒷전으로 밀리고 또다시 고질적 송사에 휘말리게 됐다"며, 인천 지역 유림들의 뜻을 모아 전국 유림의 각성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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