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주시,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실무부서 전체회의
김용호 기자
2020.07.07·2분 읽기·조회 13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7월7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실무부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4일 출범한 협력회의 세부적인 협력방안과 공동협력·건의 안건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공동 협력 안건은 ▲경북 북부권 치유 특구 조성 및 소비지유통센터(바로마켓) 활용 4개 시·군 공동마케팅 사업 추진 ▲협력회 청소년 문화예술 등 교류 활성화 ▲4개 시·군 연계 관광 상품 개발이 있다.
공동건의 안건으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건설▲지방도 918호선 국지도 승격 및 남북 6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지방도 915호선 국지도 승격 및 도로 확포장 ▲보령~울진 간 고속화 도로 건설 등을 논의했다.
또한, 앞으로 주기적으로 실무부서 회의를 개최해 협력회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올해 내에 4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하는 정기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달 4일 출범한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는 동일 선거구내의 영주·영양·봉화·울진이 모여 상생발전을 이루기로 결성했으며, 행정협력회 의장은 윤번제로 하고 임기는 1년이며 초대 의장은 장욱현 영주시장이 추대됐다.
안동국 기획예산실장은 "4개 시·군이 힘을 합친다면 문화, 관광, 교통 인프라 구축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장 시·군으로서 공동협력·건의 안건부터 차근차근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