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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남향교재단 주관 유림지도자교육 실시

이의호 기자
2020.07.08·2분 읽기·조회 18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원기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혁래 창원향교 전교의 선창으로 윤리선언문 선서를 하고 있다.

 


 

 

경상대 최석기 명예교수가 망우당 곽재우 선생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하진규 한학자가 백록동 서원의 학규에 대한 강독을 하고 있다.

 


 

 

참여 유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경남향교재단(이사장 한기인)은 지난 7월7일부터 8일까지 15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지도자교육을 실시했다.

 

7일에는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수원에서 진주향교를 비롯한 14개 향교 유림지도자를 대상으로 유림교육을 실시했고, 8일에는 창원 경남유림회관에서 창원향교를 비롯한 13개 향교의 유림지도자를 대상으로 유림교육을 실시했다.

 

강원석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유림지도자교육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인사 ▶이원기 유도회경남본부회장 격려사 ▶이규윤 경남전교협의회회장 치사 ▶초빙강사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어제는 산청 한국선비문화원에서 경남 서부지역 14개 향교와 유도회지부 임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오늘은 이곳 경남 동부와 중부지역 향교와 유도회지부 임원을 대상으로 유림지도자 교육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갖게 되는 연수라서 크게 조심스럽다. 오늘 교육에 참석한 유림지도자 여러분께서는 거리두기, 발열체크, 신상기록하기,  마스크 쓰기, 손 소독 등에 특별히 유념해 주시면서 모처럼 모신 강사님들의 명강의를 관심 깊게 경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초빙 강사인 경상대학교 최석기 명예교수는 '망우당 곽재우 선생의 절의정신과 현실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오후 교육에서는 하진규 한학자가 백록동 서원의 유래와 주자후서, 백록동 서원의 학규에 대한 강독으로 유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