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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거제향교, 유교아카데미 개강

박인우 기자
2020.07.09·1분 읽기·조회 19

 

김강호 박사가 한국유학사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고정숙 강사가 알면 들리는 국악이야기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김평철)는 7월9일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 사업의 유교아카데미 강좌를 개강했다.

 

강의장은 당초 명륜당에서 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자를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따라 거제시의 협조를 얻어 보다 넓고 트인 공간인 거제 기성관(영남 4대 누각 중 하나)으로 장소를 바꿔 강좌를 운영하기로 했다.

 

아카데미 과정은 총 12차수로 9월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린다. 한국 및 중국의 유학사와 거제의 역사, 풍속 및 제례절차 등 유림으로서 익히고 있어야 할 지식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유림 및 관심 있는 시민이 다수 참석했다.

 

한편 청소년 인성교육은 코로나19가 진정돼 방과후 교육이 가능한 시기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