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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예학 체험 교실 열어

김영은
2020.07.14·2분 읽기·조회 12

 

 

이동명 강사가 다도예절을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다식을 만들고 있다.

 


 

 

김경희 강사가 다식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문묘에 배향된 성형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교육을 마치고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7월14일 오전 10시 30분 동무에서 관내 큰나무유치원 어린이 27명을 대상으로 인성예절 및 다도예절(茶道禮節)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동명 강사 주도로 공수법, 사자소학, 계수배, 숙배하는 법을 시범을 통해 가르치고 김경희 강사가 보조해 다식을 직접 만들어 차와 함께 음미했다.

 

오늘 수강생 중에는 원주향교 제 6,7대 전교를 역임한 권봉수 원임 전교의 증손자인 권혁준 어린이가 교육에 참가해 증조부 사진 앞에서 예를 올려 조상 숭배의 본보기가 됐다. 교육을 마치고 대성전으로 옮겨 성현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내를 둘러봤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화요일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번 교육은 큰나무유치원 원유숙 원장과 강은경 선생의 인솔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