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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기로연

김종윤 기자
2015.11.16·1분 읽기·조회 15

식전행사로 엄정실버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정태익)는 충주시의 지원으로 11월16일 파라다이스훼딩홀에서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우 충주시 문화관광과장, 홍병호 대한노인회 충주지회장, 길문실 충북향교재단 사무국장, 이영훈 백세신문회장, 봉하규 국민은행 충주지점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관내 유림들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서는 엄정실버밴드(회장 유문수) 회원 8명이 흘러간 옛노래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었다.

정태익 전교는 인사말에서 "예전과 달리 지금 시대는 노인이라도 스스로 자립정신을 갖고 생활해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했다.

이어서 홍병호 노인회장의 축사와 이종배 국회의원의 축사, 조길형 충주시장의 축사 낭독으로  행사 마무리를 하고 참석자들은 오찬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