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서무 중건 고유제 봉행
김용헌
2015.11.27·1분 읽기·조회 14
대성전에서 서무 중건 고유제를 봉행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지난 11월26일 망분향례와 함께 서무(西廡) 중건 고유제를 봉행했다.
이날 40여 명의 장의가 참석한 중건 고유제에서 헌관은 박원준 전교, 축은 이기도 총무수석장의, 집례는 최화호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수원향교는 사도세자 능을 화산으로 옮길 때 1789년 화산에서 수원 팔달산 현재의 위치인 교동 43번지에 이전 건축했다. 1795년(정조 19년)에 개축했고, 그 후에도 화재로 인해 수차례 보수했으며, 누수가 되는 등 낡아 금년에 중건하게 됐다.
당초 서무에는 우리나라 유현들의 위패를 모셨으나 대성전으로 올려다 모시고 현재는 부속 건물로 이용하고 있다.
중건된 서무(西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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