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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선향교, 전흥표 정선군 의회 후반기 의장 취임 고유례 올려

전남표 기자
2020.07.15·3분 읽기·조회 8

 

대축 유호근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동협문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헌관 전흥표 의장이 관수를 하고 있다.

 


 

 

 

헌관 전흥표 의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정선군 정선향교(전교 전득춘)는 7월15일 오전 11시 정선향교 대성전에서 정선군 의회 제8대 전흥표 의장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정선향교 전득춘 전교, 전복남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회장, 전흥표 정선군 의회 의장, 전형표 정선향교 원임 전교, 전영록 전국 이·통장연합중앙회 회장, 전학규 정선군산림조합장, 유연식 강원도향교재단 정선향교 이사, 정선향교 원로 및 남·여 유도회원, 장의, 정선군 의회 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전성표 유림의 집례로 거행된 고유례 헌관은 전흥표 정선군 의회 의장이 맡았고, 대축 유호근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유림, 알자 전광표 정선향교 수임장의, 봉향·봉로·봉작·전작 전제봉, 배부근 정선향교 장의, 사준 황형진 정선향교 장의, 사세 이정규 정선향교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고유례는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예(禮)로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나 관리가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전득춘 전교는 “오늘 성현께 전흥표 정선군 의회 의장 취임을 알리고, 앞으로 정선군의 발전과 정선군민 평안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하고 "공자의 인의예지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통사상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전흥표 정선군 의회 의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선향교 전득춘 전교를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참석하신 유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정선군과 정선향교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하며 정선군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고유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 손 소독, 개인 마스크 착용, 행사 주변 소독 및 환기 등을 하고 참사자의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한 채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