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인성·예절 강사 자격증 수여

성기민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최병하 수강생에게 자격증을 수여하고 있다.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하여 7월13일부터 7월17일까지 1일 6시간씩 총 32시간 인성·예절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자격증 수여식을 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송창영 인천향교 재단이사장과 강사자격증 취득자 30명이 참석했다. 이제만 인천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자격증 수여, 성기민 전교의 격려사, 송찬영 재단이사장의 축사, 최병하 학생대표의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인성·예절 강사 양성 교육은 성균관대학교 안은수 교수의 '공자의 전인교육론'을 시작으로 6명의 강사가 강의하고 교육 성과를 측정하는 시험을 실시했다. 37명이 수강신청을 해 7명이 중도 탈락하고 3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성기민 전교는 격려사에서 “자라나는 청소년이 건전한 정신과 올바른 마음씨를 갖게 할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전교 출마 시 강사 양성을 공약했다. 오늘 자격증 수여는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 지역의 교육청,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오늘 수료한 선생님들을 강사로 적극 추천할 계획이다. 교육자로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고 당부했다.
송창영 재단 이사장은 “오늘 자격증을 취득한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은 인천향교에서 청소년 인성교육의 장을 연 역사적인 날이다. 우리 모두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자. 저도 여러분의 노력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병하 수강생 대표는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성기민 전교님과 이제만 사무국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전교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인성교육의 첨병이 되겠다. 수강생들로서는 여전히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최영갑 박사님을 초청하여 교수법 특강을 한 번 더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성기민 전교는 수강생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7월21일 오전 10시 성균관의 최영갑 교수를 초빙해 교직 경험이 있는 김석중, 육종률 수강생이 준비한 교육자료를 발표하고 이어 교육자의 자세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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