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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원로들 우정의 꽃 피우다

김영은
2020.07.23·2분 읽기·조회 7

 

유우(儒友)회 김정학 회원이 김영은 기자에게 회장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 유우(儒友)회 김정학, 이영형, 원현식, 권욱경 원로 유림은 7월23일 오전 10시 30분 원주향교 교육관 내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 사무실에서 유우(儒友) 원로들의 정을 담은 자개로 만든 용 문양이 선명한 명패를 전달하는 끈끈한 우정의 꽃을 피웠다.

 

김정학 (92세) 원로와 김효열 전교가 함께한 가운데 이영형, 원현식, 권욱경 원로들은 같은 유우인 김영은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 회장에게 명패를 전달하고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는 우정을 나누며 이날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이태규 부전교를 그리워하며 하루속히 쾌유(快癒)하기를 기원했다.

 

원주향교 유우 6인 모임은 2015년 가을 이태규 부전교와 김영은 기자의 발의로 이태규, 김정학, 김영은, 이영형, 원현식, 권욱경 원로가 모여 뜻을 같이하고 매주 월요일에 만나 오찬을 즐기며 우정을 나누고 있다.

 

어언 5년의 밤낮이 바뀌어 가는 동안 유우 모임을 발의한 이태규 부전교는 현재 병석에 있어 이날 함께하지 못해 모두가 애석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