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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서각연구회 3.15 전국 미술대전에서 큰 성과

이의호 기자
2020.07.24·1분 읽기·조회 22

 

서각연구실에서 서병식 회장의 지도로 회원들이 조각에 열중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 서각연구회(회장 서병식)는 지난 7월23일 창원시가 후원하고 3.15 미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3.15 전국 미술대전 서각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마산향교 서병식 교화장의의 발의로 시작된 마산향교 서각연구회는 강갑이 전교의 적극적인 협조로 향교내 서각연구실을 만들고 회원을 확보했으며 회원들은 연중 모여서 깎고 다듬고 방망이질 하면서 실력을 쌓아올렸다.

 

이번 3.15 전국미술대전에 처녀 출품한 이들은 서각부문에서  특별상(서병식), 특선(민정순, 최행숙), 입선(서병국, 강영순, 이진숙, 서길선, 박차근)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수상 직후 강영순 회원은 "처음 대하는 끌과 망치와 나무와의 싸움에서 손에는 물집이 생기고 허리와 등이 아파 병원에 다니면서까지 열심히 노력해 봤다"고 소회를 밝히고, "이제부터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의 훌륭한 서각 장인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