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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동양고전연구회 논어 강의 이어가다

김영은
2020.07.28·1분 읽기·조회 7

 

노승극 섭외수석 장의가 자작시를 낭송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전용채 교수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7월27일 오전 10시 교육관 강당에서 수강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용채 교수가 전 시간에 이어 논어 자한(子罕)편 15장~21장을 강의했다.

 

원주향교 동양고전연구회는 선비통신을 통해 천자문(千字文) 존이감당(存以甘棠)과 거이익영(去而益詠)을 뜻풀이를 했다.

 

노승극 수강생(섭외수석 장의)은 자작시(詩) 꽃잎을 낭송(朗誦)했다. 이 시는  지난 6월 24일 6·25 70주년 정부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영은 유교신문 주재기자의 전쟁 체험담을 듣고 나서 시상이 떠올라 자작시 ‘꽃잎’을 썼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