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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삼남중학교에서 청소년 인성교육 실시

강갑회 기자
2020.07.28·2분 읽기·조회 12

 

 

여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큰절을 하고 있다.

 


 

 

남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공수 자세를 배우고 있다.

 


 

 

비석치기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윷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다도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7월28일 울주군 삼남면 소재 삼남중학교 1학년 학생 8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인성교육은 지난 6월25일 언양향교와 삼남중학교(교장 강한해) 간에 맺은 청소년 인성 교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라 향교 소속 예절사 6명이 학교로 나가 지도했다.

 

교육은 ‘한복체험과 인사법’, ‘다도체험’, ‘비석치기와 윷놀이’ 등 3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1교시부터 3교시까지 3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체험한 학생들은 4교시에는 활동보고서와 소감문을 작성했다.

 

언양향교에서는 교육에 필요한 한복과 다기 및 민속놀이 도구를 준비해 학생들에게 체험중심으로 교육을 지도했으며, 학교에서는 담당교사가 체험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거리두기 수칙을 지도해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한해 교장은 “청소년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의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함양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언양향교에서는 30일 신언중학교, 31일 언양중학교에서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