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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유교문화 유적지 방문 견학

어기식 기자
2020.07.29·3분 읽기·조회 11

 

상주향교 봉심고유례에서 헌관(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상주향교에서 봉심례를 올리고 있다.

 


 

 

상주향교에서 봉심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상은 강릉지부 회장과 진낙동 성주향교 전교가 서로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성주향교에서 봉심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 최상은)는 유림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7월28일 상주향교와 성주향교 등 유교문화 유적지를 방문 견학했다.

 

견학에는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와 기해장의·경자장의,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읍면 지회장·원로유림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관광버스 2대로 출발한 방문단은 이동중 차내에서 김석남 충효교육원 교수로부터 상주향교와 성주향교에 대한 역사와 건축물 배치, 현황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일행은 먼저 상주향교를 방문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의 영접을 받고 미리 준비한 유복으로 환복후 봉심고유례에 참석했다. 봉심 고유례의 헌관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축관은 최동순 강릉향교 기해장의 대표가 맡고 그 외 제집사는 상주향교에서 맡아 봉행했다.

 

봉심을 마친후 명륜당에서 상호 인사를 나누고 최상은 강릉지부회장이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어서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로부터 인사말과 함께 상주향교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두 번째로 방문한 성주향교에서는 먼저 명륜당에서 상호 인사의 예를 마치고 기념품을 주고 받았다. 이어서 진낙동 성주향교 전교의 인사와 함께 이윤식 성주향교 사무국장으로부터 성주향교의 역사와 국가보물로 지정된 대성전과 명륜당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봉심고유례의 헌관은 최상은 강릉지부회장이 맡았다. 봉심을 마친 후 방문단은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국가보물로 지정된 건축물에 대해서 추가설명과 함께 꼼꼼히 살펴보았다.

 

견학은 두 향교 외에 영주 부석사를 탐방해 불교문화도 체험할 계획이었으나 시간 관계로 생략하고 강릉에 도착 후 만찬을 함께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