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향교, 권순근 횡성군의회 의장 고유례 및 임원회의 개최

고유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관수 세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축관이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강원도 횡성군 횡성향교(전교 이병곤)는 지난 7월29일 오전 10시 30분 횡성향교 대성전에서 횡성군의회 제8대 권순근 의장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이병곤 횡성향교 전교, 권순근 횡성군의회 의장, 횡성향교 원로 및 남녀 장의, 횡성군의회 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횡성향교 한상윤 장의의 집례로 거행된 고유례 헌관은 권순근 횡성군의회 의장이 맡았고, 대축 이창희 횡성향교 장의, 알자 정원풍 횡성향교 장의, 봉향 권욱래 횡성향교 장의, 봉로 조윤진 횡성향교 총무장의 등이 맡아 복무했다.
고유례는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예(禮)로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나 관리가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이병곤 전교는 “오늘 권순근 횡성군의회 의장 취임을 성현께 알리고, 앞으로 횡성군의 발전과 횡성군민 평안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하고 "공자의 인의예지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통사상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권순근 횡성군의회 의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횡성향교 이병곤 전교를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참석하신 유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횡성군과 횡성향교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며 횡성군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고유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 발열 체크, 손 소독, 개인 마스크 착용, 행사 주변 소독 및 환기 등을 하고 참사자의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한 채 봉행했다.
고유례 봉행을 마치고 명륜당에서 조윤진 총무장의 사회로 임원회의를 1·2부로 나눠 개최했다.
1부는 ▶성원보고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순으로 진행했다. 2부는 의안상정 1호 2020년 예산변경(안)과 2·3호(안)까지 심의 후 원안대로 가결했다.
임원회의를 마치고 이병곤 전교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해 준 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횡성향교 운영을 내실 있게 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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