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유도회, 회비 받지 않겠습니다
안재홍 원임 회장 유교문화 발전을 위해 100만원 쾌척<br>
최군식 회장이 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하남유도회 임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 성균관유도회 하남지부(회장 최군식)는 7월30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성균관유도회 하남지부 임원들과 유병권 전교. 유교신문 광주향교 주재기자가 참관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사항을 논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이규은 총무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 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최군식 회장 인사말 ▶ 부의 안건 ▶보고사항 ▶기타 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건으로 하계 단합대회 건 및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 건 등 5개 사항을 논의 의결했다.
이날 안재홍 원임 회장은 이규은 총무부장을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유교문화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성균관유도회 하남지부 회원들을 위해 100만원을 쾌척한다고 발표해 참석 임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최군식 회장과 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유림을 위로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회비를 받지 않으며 받은 회비 역시 모두 돌려주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또한 더운 날씨에도 공부에 열중하는 2020년 유교아카데미 수강생들을 위해 점심을 대접하기로 의결하고 자세한 날짜 및 메뉴 등은 광주향교와 의논하기로 했다.
최군식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임원 여러분과 유병권 전교님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월례회의 및 많은 행사가 무산됐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하남시 13개 동 지회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장학사업도 준비해야 한다. 하남유도회는 광주향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적극 협조해 나가가겠다. 광주향교 발전이 하남유도회의 발전이다"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