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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음력 6월 망분향례 및 성균관 임원 임명장 전달식 거행

전남표 기자
2020.08.04·2분 읽기·조회 9

 

양동창 양양향교 전교가 성균관 임원(전학) 선임장을 전수하고 있다.

 


 

 

 

양동창 양양향교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성균관 임원(전학) 선임장 전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 양양향교(전교 양동창)는 8월4일 오전 7시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6월 망분향례 겸 성균관 임원(전학) 임명장을 전수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7월30일 오전 11시 성균관에서 성균관장으로부터 성균관 임원인 전학으로 임명받고 고유례를 올린 윤여준 원로 장의, 이흥수 재무장의, 김종구 조직장의, 홍봉기 선전장의, 김기송 장의, 권영세 성균관유도회 양양지부 양양읍지회장, 신병철 현북면지회장 등 7명의 임명장을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가 전수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최종학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김형자 회장, 양양향교 원로회의 노좌현 회장, 양양 동명서원 김무풍 원장 및 양양향교 장의 및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는 인사말에서 “먼저 성균관 임원인 전학으로 임명된 7명 장의께 축하드린다. 앞으로 양양향교 발전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고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께 코로나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7월 삭분향례 때 뵙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최종학 회장은“양양향교의 경사이며 자랑스러운 성균관 임원으로 임명받은 7명의 장의들께 축하드린다”며 “솔선수범하는 봉사정신으로 우리 양양향교 발전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했다.

 

망분향 및 성균관 임원 선임장 전수식 전 신종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 발열 체크, 소독 및 환기 등 참례자의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한 채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