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신임수관 고유례 봉행
어기식 기자
2020.08.04·2분 읽기·조회 9

전찬탁 원로위원과 김복기 고문이 배석한 가운데 최기순 전교가 분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가 내정(內庭)에 서립해 있다.
헌관 이하 재위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8월4일 음력 6월 망분향일을 맞이해 새로 임명된 성균관 임원에 대한 신임수관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최기순 전교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 전찬탁 충효교육원장 외 각읍면지회장, 원로유림, 기해·경자장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규남 기해장의가 집례를 맡은 가운데 봉행된 고유례의 헌관은 최기순 전교, 대축 권혁원, 찬인 김정수, 봉향 박철수, 봉로는 이철중 장의가 맡았다.
성균관 임원으로 추대되거나 임명돼 고유한 신임 수관자는 다음과 같다.
▶성균관 원로위원 전찬탁 ▶ 성균관 고문 김복기 ▶ 성균관 전인 / 김진만, 엄태익, 이석민, 송영만, 서원천, 송영수 ▶성균관 전학 / 권오룡, 김황식, 동석범, 최장규, 이대용, 윤선희, 박창환, 김형길, 김진백
고유례에 이어서 명륜문화관 다목적실에서 임명장을 받지 못한 임원에게 최기순 전교가 임명장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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