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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제2차 유림지도자 인성교육 실시

이의호 기자
2020.08.06·2분 읽기·조회 18

 

이원기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함안지부 박기학 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함안, 칠원, 의령지부 유림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강용수 창원대 명예교수가 유학과 선비정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이명성 교수가 고전의 향기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경남본부 임원들이 체열재기 및 회원등록을 돕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회장 이원기)는 경남 지역 27개 지부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차 교육은 지난 7월16일 경남유림회관에서 경남 중부와 동부 권역 8개 지부를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2차교육은 지난 8월6일 함안 예술문화회관에서 함안, 칠원, 의령 지구 유림들과 본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강선중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인성교육은 ▶개회사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원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안, 칠원, 의령 지역은 옛부터 유학을 중시했던 유향으로 함안의 칠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서원을 세운 주세붕 선생이 자라신 고장이며, 함안은 생육신 조려와 그의 후손 조신도, 조민도, 조종도 등과 같은 충신과 고려 절의의 문신, 모은 이오 선생 등이 계셨다. 의령 지역은 유학자 의병장 곽재우 장군, 백산 안희제 선생 등을 배출한 이름 높은 고장이다. 더욱이 오늘 역사의 고장 함안에서 유림 지도자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1교시 강용수 창원대 명예교수는 ‘조선시대의 유학과 선비정신’, 2교시 이명성 교수는 '고전의 향기'를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