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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논어 자한편 강의 열어

김영은
2020.08.10·2분 읽기·조회 18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에 이어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문정란 수강생이 시 낭송을 하고 있다.

 


 

 

전용채 교수가 논어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8월10일 오전 10시 교육관 강당에서 김정학·강태연·정준철·진화은·이영형·김기만·김승일·노승극·원춘식·오규정·신인균·안경희·안은숙·이미화·최인숙·진영희·문정란·박희숙·장병랑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어』 자한편 강의를 열었다.

 

김효열 전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반기 수업을 못했지만 후반기에는 방학 없이 강의를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교육관 리모델링에 대한 진행사항도 상세히 설명했다.

 

강의에 들어가기 전 문정란 수강생이 이복숙 의 시(詩) '하늘'을 낭송한 다음 전용채 교수가 전 시간에 이어 『논어』  자한(子罕)편 제27장부터 30장을 강의하고 수강생들과 함께 음독했다.

 

이어 한자 및 단어 익히기, 선의후권(先義後權)과 치송모범(致頌模範)의 뜻을 배웠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