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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시, ‘2015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243개 봉사단체, 70,000여 명 자원봉사 활동

정기민 기자
2015.12.16·2분 읽기·조회 19

 

이창희 시장과 유공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창희 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진주시(시장 이창희)가 주최하고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용수)가 주관한 ‘2015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가 12월16일 진주시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행사는 매년 12월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즈음해 한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에게 헌신적으로 사랑을 나눠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의 밴드공연, 본 행사의 단체기 입장,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표창수여, 격려사, 대회사, 축사, 다짐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식후행사로 각설이 타령, 명랑운동회 자원봉사자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우리 진주시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솔선수범으로 시민의 손발이 되고,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과 봉사로 희망과 용기가 돼 주셨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용수 회장은 대회사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2016년 새해에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제일 먼저 달려가는 수호천사의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구식 경상남도서부부지사는 축사에서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진주의 큰 힘이다. 내일 90년만에 진주에 경남도청의 서부청사가 개청한다. 앞으로 진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이날 본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 가운데 유공자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진주시에는 현재 243개 봉사단체, 70,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용수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최구식 부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천효운 진주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대표와 함께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