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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봉화군 보건소,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 운영

김용호 기자
2020.08.16·2분 읽기·조회 14

 

 

예쁜 치매 꾸러미

 


 

 

경북 봉화군 보건소(소장 박남주)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 간 총 8회에 걸쳐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 220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 사업은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 중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예방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기존의 마을회관 등에서 이루어지던 단체 대면 수업 방식에서 각 가정을 방문하는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로 변경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은 지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와 함께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인지자극, 감각자극, 미술 등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남주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쉼터 가가호호 방문서비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거주하는 일상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예방과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