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정재숙 문화재청장, 아산 외암마을 방문
수해피해 현장, 긴급 보수비 등 국비 지원 건의
유명환
2020.08.20·1분 읽기·조회 22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외암마을 수해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지난 8월18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국가민속문화재 제236호) 수해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건재고택 등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문화재 현장을 살피며 피해규모 확인과 복구계획 등을 청취했다.
또한 문화재 피해방지를 위해 노력한 시 관계자와 마을주민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신속한 복구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문화재 피해를 방지하는 안전대책을 마련 중이다”며 “이와 같은 집중호우 때문에 문화재가 훼손 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아산외암민속마을 문화유산 전수관 건립’과 ‘아산 읍내동 당간지주 복원정비’ 현안사업을 정재숙 문화재청장에 건의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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