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전북본부, 일요학교 경시대회 시상식 거행

노장용 기자
2015.12.24·2분 읽기·조회 14

 

황병근 회장(중앙 오른쪽)과 단체 최우수상 정읍향교 수상자들

 


 

성균관유도회 전북본부(회장 황병근)는 지난 12월23일 전북본부 충효관에서 일요학교 학생경시대회 우수학생 시상식을 거행했다.

 

전북본부는 지난 12월12일 일요학교 학생경시대회를 개최해 23개 향교 58명의 일요학교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한자와 예절에 관한 실력을 겨뤘다.

 

전북본부가 운영하는 일요학교는 전북 관내 26개 향교에서 인근학교 학생을 선발해 한 해 동안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말에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도 단위 경시대회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경시대회 단체상은 최우수상에 정읍향교, 우수상에 부안향교, 장려상에 옥구향교가 선정됐으며, 개인상 최우수상에는 부안향교 전현정,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정읍향교 김혜림과 이연우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황병근 전북본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인성교육이 매우 중요한 요즘 인성예절에 관심을 갖고 일요학교에 모범적으로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수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여 훌륭한 인성교육 지도자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