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존성계 2015년 정기총회
마장현 기자
2015.12.29·2분 읽기·조회 21

임인택 계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 존성계(계장 임인택)는 지난 12월25일 함양향교 유림회관 3층에서 노재용 전교, 김태균 유도회장 등 각 지역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종석 유사의 사회와 박찬택 향교 총무유사의 결산내역 발표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인택 계장은 인사말에서 “향교 발전을 위해서는 향교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계가 더욱 발전해야 한다. 바쁜 중에도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재용 전교는 “향교가 낡고 헐어도 고칠 자가 없어 각 문중들이 나서서 존성계를 구성하고 현물과 돈을 거출하여 향교를 보수했다. 오늘의 산 역사가 된 존성계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치하했다.
존성계는 조선 말기 정태현 경상도 관찰사가 1918년 처음 도유사을 맡으면서 각 문중별로 벼와 엽전을 찬조받아 향교의 시설과 제사비용을 마련한 것에서 시작돼 향교을 지원 육성하는 단체가 됐다.

노재용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재상 유림이 재산보관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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