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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陽川女儒 삼척향교 奉審

전남표 기자
2013.10.15·1분 읽기·조회 23

 

김종대 삼척향교 전교, 박달자 회장, 안순복 양천여유회장과 회원이

삼척향교 대성전 앞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여성유도회(회장 안순복) 회원 30여명이 지난 10월7일 안순복 회장 인솔로 삼척향교(전교 김종대)를 봉심했다.

양천여성유도회원들은 삼척향교 김형봉 장의 집례로 대성전에서 봉심을 올리고 향교 곳곳의 역사와 내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성생석은 옛날 석전제 봉행시 소와 돼지를 도살하던 곳이라는 정수철 사무국장의 설명에 다들 신기한 듯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김종대 전교는 “먼 이곳 삼척향교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어두운 사회에 여성의 역할이 빛과 소금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안순복 회장은 성대하게 환대해준 김종대 전교, 박달자 여성유도회장, 최경희 고문과 삼척 유림들에게 회원을 대표하여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