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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시 '2015 연말 민간인 표창수여식' 개최

시민명예기자 및 모범 직능단체 민간인 표창패 수여

정기민 기자
2015.12.31·2분 읽기·조회 22

수상자들이 이창희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한 명예기자들과 담당 공무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시장 이창희)는 지난 12월28일 시청 시민홀에서 ‘2015 연말 민간인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표창수여식은 120여 명의 수상자와 200여 명의 축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표창수여, 시장인사,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수여식에서는 정기민 진주시민명예기자(유교신문사 기자) 외 3명의 시민명예기자를 비롯한 각종 직능단체의 민간인 120여 명이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들은 2015년 경상남도와 진주시정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민간인 표창패를 받았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경남미래 50년의 전초기지가 될 진주시 홍보를 위한 시민명예기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강조하면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국가 항공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100년을 책임질 미래성장 동력산업이 집중적으로 육성되고 있는 진주의 재부흥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는 행정수요 충족과 시정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각 분야의 민간인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치하했다.

한편 진주시는 시민과 함께 시정발전을 구상하고 ‘좋은 도시 편한 진주’ 건설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할 ‘시민명예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5월1일 제3기 시민명예기자를 위촉해 45명이 2년의 임기로 활동하고 있다. 또 연말에는 우수 시민명예기자를 발굴,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