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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鐵原鄕校 다문화가족 合同婚禮

김영칠 기자
2013.10.15·1분 읽기·조회 26

鐵原향교(전교 金圭世)는 지난 10월4일 명륜당에서 두 쌍의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을 거행했다.

이날 합동혼례는 철원군다문화가족 지원센타(센타장 진익태)의 주관과 철원향교 및 철원군 새마을부녀회(회장 허도화)의 후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안승덕 원로장의의 집례로 전통홀기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신랑 하진수(38세)와 신부 쩬티리에우(26세), 신랑 전영배(48세)와 신부 샤롯틈팡(25세)등 두 쌍이 차례대로 혼례를 치렀다.

이날 합동혼례식에는 정호조 철원군수와 김동일 도의원을 비롯한 다문화가족 등 200여명의 하객들이 성황을 이루었으며 신혼부부들의 장래 행복을 빌었다.

철원향교에서는 혼례에 필요한 의복과 장신구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 이번까지 모두 25쌍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