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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서부권 신년인사회 개최

서부 대개발의 염원과 경남미래 50년 사업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성공을 다짐

정기민 기자
2016.01.11·3분 읽기·조회 14

홍준표 도지사가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창희 진주시장이 새해 덕담을 하고 있다.

 

홍준표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축하 떡 자르기를 하고 있다.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당당한 경남 위대한 서부시대'를 다짐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서로 인사를 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1월11일 오후 2시 서부청사 1층 로비에서 ‘2016 서부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서부권 9개 시군의 시장·군수, 각급 기관 단체장, 각계각층의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남미래 50년! 대한민국의 희망을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최된 이날 신년인사회는 참석자 상호인사,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신년사, 김윤근 경남도의회 의장 축사, 새해 덕담, 축하 떡 자르기, 건배 제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17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개청에 이어서 서부 대개발의 실질적인 원년인 2016년 새해를 맞아 서부 대개발에 대한 도민들의 염원과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성공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홍준표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서부청사를 약속할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설마 되겠냐고 의심했지만 끝내 서부청사 개청을 이루었고 600명 이상의 직원이 오로지 서부 대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진주·사천을 100만 명품도시로 만들고 서부경남을 경남의 희망, 대한민국의 미래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진주·사천 항공국가산단은 올해 안에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항공 MRO사업 및 항공기업 유치를 통해 서부경남을 한국의 시애틀로 만들고 한방항노화 산업과 지리산관광특구를 조기에 구체화해 서부 경남을 세계적인 치유와 힐링의 장소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각계각층의 도민들은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부권에서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신년인사회가 개최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진다며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서부 대개발의 획기적인 발전에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