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전교협의회 분기회의 개최

이규윤 경남전교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경남전교협의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경상남도전교협의회(회장 이규윤)는 8월21일 마산아리랑관광호텔 동백홀에서 50여 명의 (원임, 현임)전교가 참석한 가운데 분기회의를 개최했다.
차근석(통영향교 전교)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상읍례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회장인사 ▶격려사 ▶기타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규윤(곤양향교 전교)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와 전례 없이 긴 장마, 폭우로 인해 우리 경상남도의 각 시 군에도 많은 피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유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7월 '향교재단이사회 주관 경남유림지도자 연수대회'에서 제안했던 코로나19의 전파를 막기 위한 인사법으로 악수 대신 우리의 전통 예법인 읍례를 경남 유림들이 먼저 생활화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이원기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은 "무더위와 코로나19 속에서도 유교의 전통을 이어 가면서 새로운 시대에 부합한 유림이 되고자 애쓰시는 경남 유림 최고지도자이신 경남전교협의회 회원님들의 노고를 치하드린다"고 했다.
기타토의에서 한기인 이사장은 경남향교재단은 금년에 내년의 예산확보를 위해 경상남도 관계 부서에 금년대비 30% 증액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고 하면서 각 향교도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자고 했다.
이어 이원기 유도회경남본부 회장이 '平山後人 申震熽 勸奬文'에 대해 설명했다. 차기 경남전교협의회는 10월에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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