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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대성전 중수 상량식

윤상병 기자
2020.08.23·2분 읽기·조회 15

 

김성수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오정섭 유도회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김동호 원로와 정수철 원임 전교가 헌작을 하고 있다.

 


 

 

 

김진하 장의(83회)가 대축을 하고 있다.

 


 

 

김성수 전교와 유도회장, 원인 전교, 원로, 하영미 문화공보실장이 상량에 상량문을 넣고 있다.

 


 

 

상량을 고정시키고 있다.

 


 

 

 

김성수 전교와 88회 장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성수)는 지난 8월14일 오후 2시 대성전에서 중수 상량식을 했다. 이날 상량식에는 김성수 전교를 비롯해 삼척시 김양호 시장을 대신하여 하영미 문화공보실장, 정수철 원임 전교, 김동호 원로, 박두우 감사,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오정섭, 여성유도회 삼척지부 직전 회장 신희연, 12개 읍면 지회 회장, 삼도문화재 김철 대표 현임 88회 장의 등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승근 사무국장의 사회로 첫 문묘 향배 후 김성수 전교가 삼상향과 헌작을 했고, 이어 삼척시 하영미 문화공보실장, 김철 삼도문화재 대표, 오정섭 유도회장, 김동호 원로, 정수철 원임 전교, 12개 지회장, 감사, 88회 장의 순으로 헌작을 했다.

 

대축에는 김진하 장의(83회), 봉향에는 김강수, 봉로에는 조순기 88회 현임 장의가 복무했다.

 

삼척향교는 1398년에 건립돼 그동안 여러 차례의 보수와 복원이 있었으며, 대성전 노후로 지난 6월6일 복원공사를 시작하던 중 7월11일 삼척부사 이헌경이 1780년 쓴 상량문이 발견됐다. 

 

대들보 중간 부분에 깊게 홈을 파 상량문을 넣고 뚜껑을 닫았는데, 이 상량문에는 1914년 상량  기록과 1996년 박환주 삼척시장 상량문이 같이 있었다.

 

발견된 상량문 박환주 시장 외 상량문 2점 모두 훼손 상태가 심해 문화재청에 복원을 의뢰했으며, 금번에는 삼척시 김양호 시장의 근수찬 상량문을 상량에 넣어서 봉하고 중수 상량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