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음력 7월 망(望)분향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20.09.02·2분 읽기·조회 7

헌관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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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향교(전교 양동창),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최종학),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김형자)는 9월2일(음력 7월15일) 오전 11시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양양 지역 장의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7월 망(望)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 집례는 최돈균 양양향교 총무장의, 알자 김덕주 장의, 시보격고 박순용 장의 등이 맡아 복무했다
이날 분향례는 코로나19 확산과 우천 관계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소독, 개인 마스크 착용, 참가자의 간격을 유지하고 간소하게 봉행했다.
오찬 후 근래에 보기 드문 강력한 태풍인 ˝제9호 태풍 “마이삭”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향교 주변 배수로를 정비했다.
양양 지역은 2000년 태풍 루사와 2003년 태풍 매미 영향으로 농경지 유실·매몰, 산사태, 인명피해, 하천범람, 도로 및 제방유실, 주택 침수 등 엄청난 피해로 3년에 걸쳐 피해복구를 하는 등 막대한 재산 손실과 큰 고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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