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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2016년도 정기총회

강호진 기자
2016.01.24·2분 읽기·조회 14

원주향교 장의 45명이 회의에 참석해 협의하고 있다.

 

전임 전교에게 고문 위촉장을 수여 하고 있다.

 

습의장의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 하고 있다.

 

김효열 부전교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장의 51명 중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24일 2016년도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국민의례와 문묘향배 후 이영도, 홍기홍, 원승규, 진권택 전임 전교를 고문으로 위촉하고 이세행 외 7명에게는 습의장의로 임명했다.

조용택 전교는 인사말에서 “2015년에 열심히 일해 주신 장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16년에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사무국장 대신 김효열 부전교는 2015년도 업무보고에서 향교·서원 살리기 문화재청장상 수상, 강원도 도덕 부흥대회 등을 중점 내용으로 보고했다.

김철영, 김경수 감사는 지적사항에서 “토지임대료 및 금전 관계를 전산 입력하여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승인에 관한 건, 원주향교 운영규정 등 4건의 안건을 승인받았다. 주요사업계획으로는 기로연, 효자·효부 표창 등이 예정돼 있다. 원주향교 운영규정은 정기총회에서 승인받았고, 성균관의 승인을 받은 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