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유학회 정기총회
김종윤 기자
2016.01.24·1분 읽기·조회 17

정태익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정태익) 산하 단체인 유학회(회장 임갑순)는 1월24일 섣달망일 분향례를 마치고 대회의실에서 회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유병태 총무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김종윤 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과 임갑순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정태익 전교는 격려사에서 "윤리선언문은 70년 전에 작성된 것으로 지금의 현실과 맞지않아 개정이 필요하다"며 "지금 사회는 물질에 매몰돼 전통 유교문화가 사라지면서 어르신들이 어른 노릇 하기가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찬재 전 교장의 '오상(五常)과 군자오계(君子五戒)'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권오창 장의가 '주역과 선비정신'에 대한 강의와 유림 활동 지침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끝으로 임갑순 회장의 명심보감 강의로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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