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돈암서원, 2020년 3차 장의회의 개최
이기채 기자
2020.09.09·2분 읽기·조회 15

김선의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승례 부장이 추진사업보고를 하고 있다.

회의가 열리고 있다.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돈암서원(원장 김선의)은 9월9일 오전 11시 응도당에서 2020년 장의회의를 임원 17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김선의 원장은 인사말에서 “금년도 세 번째로 맞는 장의회의에 바쁜 일정 뒤로 하고 참석한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하여 춘향도 올리지 못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 오늘 회의는 추향제와 장판각 목판 및 돈암서원 유물 보존 방안 등 당면한 업무협의를 하고자 하는바 진지하게 처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원의 7~8월 중 각종행사 실적과 문화재청, 충남도청, 충남역사문화원의 홍보영상 촬영사항 등에 관해 백승례 부장의 보고가 있었다.
의결사항으로 추향제는 음력 8월15일(10월1일) 오전 11시에 일반 유림 없이 임원만 참례해 고유례를 하기로 하고 분향관에 김선의 원장, 집례에 하영수 봉곡서원장, 대축에 강원희 행림서원장, 봉로에 임순중 장의, 봉향에 유재연 장의. 사준에 김종수 장의를 선임했다.
그리고 장판각 목판 1,882개와 돈암서원 유물에 대해 보존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 추진키로 했고, 응도당 뒤편 주변농지는 환경미화쪽으로 점진적으로 정리토록 의견을 모았으며, 김정태 신임 장의를 선임한 후 폐회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