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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순천향교, 문화재 예방관리 봉사 활동

이지은 기자
2016.01.25·1분 읽기·조회 16

 

문화재 예방관리센터 회원들이 봉사활동으로 경내 시설 보수를 하고 있다.

 


 

문화재 예방관리센터 전남 동부 2팀(팀장 배영인)은 1월24일과 25일 양일간 순천향교(전교 박홍민)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회원 6명은 향교 경내에 쌓인 눈을 말끔히 치우고 문화재 습기 예방을 위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향교 진입로 50m의 빙판에 염화칼슘과 모래 등을 살포해 유림과 주민들의 통행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이들 예방관리센터 회원들은 지난해에도 건물벽 바르기, 담장 소파(小破) 보수, 건물 문짝 바르기, 경내 풀깎기 등 11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소화기 7개를 구입해 각 건물에 배치하기도 해 유림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