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은진향교, 음력 8월 초하루 분향례 봉행
이기채 기자
2020.09.17·1분 읽기·조회 11

석정남 분향관이 분향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석정남)는 9월17일 음력 8월 초하루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이기채 성균관 고문과 원임 전교, 서원장, 장의 등 10명이 참례했다.
분향관은 석정남 전교, 집례는 하영수 봉곡서원장, 봉향은 배성근 효암서원장, 봉로는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이 맡았다.
석정남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분향에 참례한 원로님과 장의 여러분 감사하다. 추석 명절이 2주밖에 남지 않은 이때 환절기와 코로나19에 대한 건강관리를 잘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동재로 자리를 옮겨 회의를 갖고 추기석전대제 봉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분향례로 봉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향교 토지인 은진면 교촌리122-1번지 임야 1,522m2에 대해 무연 분묘와 유연 분묘, 식수 등 향후 관리방안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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