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기장읍ㆍ전북 무주군 무주읍 주민자치위원회 특산물 교류로 유대강화
무주사과 구입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

기장읍행정복지센터에서 김두호 위원장과 김제열 기장읍장 등 임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두호)는 9월18일 오전 10시 기장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영호남 우호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무주 특산 무주사과 0.3톤을 구입하여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전달했다.
전북 무주읍은 기장읍과 자매도시로 기장읍과 무주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남수)는 주민자치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상호 교류가 틈해져 있는 차에 추석명절을 맞아 상호간 지역 특산품을 이용하게 됐다.
이로써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특산물 교류를 통해 더욱 친숙한 도시로 우의를 다지고 역병 시국의 어려움 등 서로를 격려하며 위기를 기회로 거듭나기 위한 계기로 마련했다.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는 수개월째 역병시국으로 정기회를 서면 의결하는 등 정상적인 회의 개최가 불투명하고 행정명령과 지시사항 등으로 대면 집합이 불가함과 코로나19 대처에 안정적으로 따르기 위해 감사가 출석해 입회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10명 이내의 분과위원회 개최와 잔여 임기 기간 동안의 활동에 대해 토론했으며 자매도시와의 교류에 대해서는 특산물 사주기로 현 시국을 타개하자는 안이 나와 이에 자매도시인 무주에서 생산되는 무주사과를 구입하기로 의결하고 시행하게 됐다.
한편 무주에서는 기장의 특산물인 미역, 다시마, 멸치 등을 구입했으며 김두호 위원장은 기장다시마를 박남수 위원장은 무주 머루 와인을 교환하기도 했다.
한편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연말 이웃돕기와 백서발간 등의 사업에 나서기로 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와 지역민의 곁에 있으며 노력하고 있음을 알리는 근간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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