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문화재 정비공사 자문회의
김두호 기자
2016.01.27·2분 읽기·조회 13

한성도 유도회장과 자문위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자문위원들이 토론하고 있다.

회의를 마친 자문위원들이 향교 경내·외를 둘러보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1월25일 향교 유림회관 사무국에서 문화재 정비공사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일에 이어 두 번째 자문회의이다.
김두호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자문회의에는 동의대 총장을 역임한 정량부 위원장, 서치상 부산대 교수, 이호열 박사, 한성도 유도회장, 오삼수 직전 의전장의, 기장군 문화관광과 담당 직원, 감리회사 대표,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향교 실정과 정비공사의 당위성에 대해 토론했고, 회의가 끝난 후에는 향교 경내와 주변 환경을 둘러봤다.
기장향교는 지난 해 부산시로부터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풍화루를 해체복원해 수리했다.
금년도에는 약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삼문인 신삼문 해체복원, 명륜당 기와고르기, 동·서재의 해체복원, 경내·외의 배수로 정비공사 등 대대적인 향교 정비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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