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공기 2571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서효석 기자
2020.09.21·2분 읽기·조회 14
풍기향교(전교 박수백)는 9월21일(음 8월5일) 대성전에서 지역유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751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박수백 전교는 인사에서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유림 여러분의 건강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인의예지를 실천하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다”고 말했다.
초헌관 장욱현 영주시장은 인사에서 “영주는 선비의 도시, 유교의 성지로 성균관에서 선포했고, 우리 영주시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선비의 도시를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석전대제는 서석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 망예례 순으로 이어졌다.
석전대제 봉행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참석 인원이 대폭 축소됐고, 시청의 협조 요청을 그대로 시행했다.
석전대제의 집사분정은 초헌관 장욱현 영주시장, 아헌관 유영하 유림, 종헌관 장정일 유림, 동종사 헌관 진민국 유림, 서종사 헌관 권인철 유림이 맡았고, 대축 안상근 유림, 집례 조일한 유림, 알자 엄재록 장의, 찬인 권기훈, 이화준, 전종갑 유림이 맡았다.
안상근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초헌관 장욱현 영주시장이 헌작하고 있다.
석전대제에 참석한 유림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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