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제향교, 공기 2571년 추기석전 봉행
박인우 기자
2020.09.21·2분 읽기·조회 15

헌관 및 제집사가 제례를 봉행하기 위해 내삼문 밖에 서립해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김평철)는 9월21일(음력 8월5일 丁卯)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번 석전은 외부 기관장 참여가 어려워 전임 전교들이 헌관을 맡아 초헌관 반석록 원임 전교, 아헌관 원용강 원임 전교, 종헌관 윤형두 원임 전교, 동종향분헌관 김종태 장의, 서종향분헌관 이재숙 장의가 맡아 예를 다했다.
집례는 김재익 원임 전교, 찬인은 조양환 의전장의, 대축은 반용규 장의 등이 맡았다.
금번 추기석전은 코로나19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 인사 참례를 자제한 가운데 최소 인원으로 치러져 거제향교 장의 38명이 참례한 가운데 엄수됐다.
김평철 전교는 제례를 마친 후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건강관리를 잘하여 향후 남은 임진왜란 원무선종공신에 대한 제례 및 거제 발전을 위해 공을 세우신 분들에 대해 향교에서 향사를 지내는 5사당 향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주의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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