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고성향교, 공기 2571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이도생 기자
2020.09.22·2분 읽기·조회 16

 

김문수 전교가 풍화루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성유도회 집사자들이 배례하고 있다.

 


 

 

전폐례를 하고 있다.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과 집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성향교(전교 김문수)는 9월21일 음력 8월 상정일에 대성전에서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초헌관은 권정호 전 경상남도교육장, 아헌관은 정길영 유학, 종헌관은 한선구 유학, 집례는 허계, 당하집례는 정숙인, 대축은 허종수 유림이 맡았다.

 

이날 석전은 향을 피우고 준비하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위에 첫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동무 서무 18현에도 잔을 올리고 음복례, 망예례의 순으로 거행됐다. 

 

석전 봉행에 앞서 김문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초헌관이신 권정호 님은 경상남도 교육장을 역임하신 분으로 일선 교육에 몸담아 오신 고성이 자랑하는 유림이기에 모시게 되었다. 석전대제 속에 이어져 온 충과 효, 믿음과 예의 같은 훌륭한 민족정신이 변하지 않고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의 깊은 관심과 사랑이다. 이러한 점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겨서 현재의 국난극복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