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순천향교, 공기 2571년 추기석전 봉행

박홍민
2020.09.23·1분 읽기·조회 8

 

 

석전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향교 (전교 서진원)는 9월21일 오전 10시 문묘에서 제관과 필수 요원 등 50인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1년 경자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춘기에 이어 이번 추기석전 역시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참석 인원을 조정해 명부작성, 손소독, 마스크 착용, 간격유지 등 세심한 통제하에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고영진 국립순천대학교 총장, 아헌관은 허문범 옥천서원장, 종헌관은 송기화 곡수서원장, 분헌관은 서옥석 미강서원장, 박병두 정충사 강장이 집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옥천동 사직단에서 고순석 월계사 강장을 초헌관으로 추기 사직제를 봉행했으며, 석전 종료 후 음복석상에서 40여년간 향교 교직사를 운영하다 고령으로 사임한 송금자(79세) 여사에게 전교 공로패와 기념품이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