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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 수료식 성료

생원반과 진사반 수료, 특강도 열려

정기민 기자
2016.01.30·3분 읽기·조회 16

진사반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생원반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 경남유교대학(학장 강영규)은 1월30일 생원반·진사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재경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최구식 국회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 김영호 국회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 정호영 진주향교 상임원로, 한선우 원로, 오세윤 원로를 비롯해 생원반 ‧ 진사반 수료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개최된 수료식은 성석기 경남유교대학 학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 내빈소개, 수료증 수여, 상장 수여, 학장인사, 축사, 격려사, 특병강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한 학생은 생원반 100명과 진사반 120명이다. 개근상은 생원반 강삼수·정병화· 하숙희, 진사반 강영훈·김승만·김재열·김형택·류수웅·류재수·문덕근·문재철·박인화·박임수·백도성·성재업·유복열·윤맹효·이남진·이종판·정남도·하영재 총 22명이 받았다. 공로상은 생원반 강삼수·서점균·정순옥·손용현, 진사반 허종철·윤명숙·강영훈·이완용·김경자·정종영·이춘지·최분순 총 12명이 수상했다.

강영규 학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13년 봄부터 이창희 진주시장, 김재경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심동섭 전교, 정기민 사무국장, 박종식 부회장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여 본 대학이 설립됐다. 저는 초대 학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게 돼 기쁘다. 오늘 이렇게 수료하는 생원반과 진사반생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건강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동섭 전교는 축사에서 “오늘 수료하는 여러분들 축하한다. 진정한 생원과 진사가 되기 바라며, 수료는 또 다른 시작이므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기 바란다. 저는 경남유교대학이 전국에서 제1의 유교대학이라고 확신한다. 높은 출석률, 많은 학생 수, 저명한 교수 등은 전국에서 단연 으뜸이다. 항상 긍지를 가지고 각 지역에서 유림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재경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오늘 수료하는 생원‧진사 여러분 축하한다. 그리고 진주향교와 유도회, 경남유교대학의 발전을 기원한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료식을 마치고 개최된 특별 강연에서는 진주 출신 강덕기 전 서울시장이 ‘구한말 정치정세의 변화’란 주제로 구한말의 정치정세의 변화를 항목별로 조목조목 나누어 강연했다. 

이학진 유도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수상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강영규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재경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강덕기 전 서울시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