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제주향교, 공부자탄강 2571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김익선 기자
2020.09.28·2분 읽기·조회 11

 

부성종 전교와 헌관 및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관들이 대성전으로 입장하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9월28일 오전 10시 대성전(국가보물 1902호)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 성균관 김순현 부관장, (재)제주특별자치도 향교재단 고태신 이사장,  전 제주특별자치도 문태수 정무부지사,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홍원석 문화재부장, 제주향교 진용일 원로회장, 강병화 원임 전교, 유림 및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 한 가운데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는 공부탄강 2571년을 맞이해 김권삼 총무수석 장의 집례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겸 분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 순으로 봉행했다.

 

헌관은 ▶초헌관 좌남수(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아헌관 양건홍(성균관유도회 수석부의장) ▶종헌관 고덕찬(제주향교 전 강사) ▶분헌관 이시준(제주시동부지회 유림) 김원우(제주향교 관임장의), 계성사에는 ▶초헌관 변창우(제주향교 전 명예임원) ▶아헌관 안재식(제주향교 관임장의) ▶ 종헌관 김덕주(제주향교 전 관임장의)가 맡았다.

 

제주향교는 대성전에 공부자(孔夫子)를 비롯한 5성위와 공문 10철, 송조 6현 등 21위, 한국 성현 18위를 포함해 총 39위를 성균관과 같이 봉안하고 있으며, 석전의식을 600년이 넘게 전통 고전의식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