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진주향교 유림체육대회 성료
전국 향교 최초 유림체육대회

경기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옥란무용단이 식전 무용공연을 하고 있다.
대회장인 심동섭 전교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1월31일 진주동진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진주향교 유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향교 중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진주향교에 출입하는 유림들의 활력 증진과 취미 활동 교류를 통해 유도회원을 충원하고 아울러 진주향교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체육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식전공연, 기념식, 시구, 배구‧족구‧제기차기‧비행기 날리기 경기, 시상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박대출 국회의원, 최구식‧오태완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진주향교 임원, 유도회진주지부 회원, 경남유교대학생 등 모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서는 박옥란무용단(단장 박옥란)이 ‘희망을 띄워라’라는 주제로 전통무용을 공연하며 금년 한해 모든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했다.
대회장인 심동섭 전교는 대회사에서 “진주향교 유림들이 한복과 도포, 글만 읽던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체육복에 운동화를 신고 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체육대회를 잘 개최한 것 같다. 내년부터는 예산도 확대 수립해 장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부대회장 이학진 유도회장은 축사에서 “유림체육대회가 매년 실시되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영규 경남유교대학장은 축사에서 “심동섭 전교가 취임해 여러 행사를 개최하여 성과도 많았다. 체육대회 개최도 잘 한 것 같다. 전교가 젊어지니 변화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최된 배구와 족구 경기는 장년팀이 노년팀을 3대2로 이겼고, 제기차기와 비행기날리기 경기는 노년팀이 장년팀을 이겼다. 종합우승은 장년팀, 준우승은 노년팀이 차지했다.
이학진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대회장 강영규 경남유교대학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팀별 선수대표가 함께 선서를 하고 있다.
대회장과 부대회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노장팀과 장년팀이 배구경기를 하고 있다.
노장팀과 장년팀이 족구경기를 하고 있다.
노장팀과 장년팀이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노장팀과 장년팀이 비행기 날리기를 하고 있다.
장년팀이 우승 상품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년팀이 준우승 상품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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