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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지 편찬 발대식 및 첫 회의 개최

정기민 기자
2016.02.02·3분 읽기·조회 14

편찬위원들이 발대식과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회의 전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편찬위원장 심동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지 편찬위원회(위원장 심동섭)는 2월2일 편찬 발대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발대식 및 첫 회의는 정기민 편집위원의 사회로 개회, 상읍, 국민의례, 문묘향배,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사, 자문위원 인사, 경과보고, 안건토의,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심동섭 위원장, 이학진 부위원장, 정호영‧한기인‧한선우‧정병희‧강태중 자문위원, 진영업‧정동훈‧고영옥‧하숙희‧허두천‧한만준‧강삼수‧정옥영‧박종식‧성석기‧정기민‧문형준‧강병주‧황경규 편집위원이 참석했다.

심동섭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진주향교지 발간을 위하여 예산이 배정돼 올해 향교지를 편찬해야 한다. 편찬위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 중요한 업무나 의견은 편찬위원회에서 결정하여 시행하겠다. 모범적인 진주향교지가 탄생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이학진 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향교 사업 중에 향교지를 편찬하는 사업이 아주 중요한 일이다. 편찬위원들의 면면을 보니 아주 훌륭한 진주향교지가 탄생될 것 같다. 모두 힘을 합하여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어보자”라고 말했다.

정호영 자문위원은 인사말에서 “현재 나와 있는 향교지는 대부분 천편일률적이다. 진주향교지는 새롭게 현시대에 맞는 향교지가 되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경과보고와 안건토의가 있었다. 안건토의에서는 많은 의견들이 제시됐고, 다음 회의는 3월에 개최하기로 했다.

진주향교지 편찬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과 명예고문 2명, 자문위원 12명, 편집위원 17명, 감수위원 2명으로 모두 35명이다. 

 

부위원장 이학진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자문위원 정호영 상임원로가 인사를 하고 있다.

 

편집위원 진영업 교화수석장의가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